모텔 카운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 끝맞치고 청소하는 아줌마 방에서 아줌마하고 술 을 몇

번 마셧는데 사모님은 그것을 이상하게 오해하는지...

사모님이 다른사람들한테 아줌마하고 저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로 오해하면서 다른 곳에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나와 청소하시는 아줌마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하면서 소문내고 다니는데요...

그리고 저번에는 일 끝나고 직원들이 방에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문을 따고 들어온적도 있고요..

이런것은 사생화 침해에 해당하나요?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면 사모님과 사장님이 어떤 처벌을 받는건가요? 바쁘시더라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유선으로 자세히 설명을 드렸기에 답변을 생략하겠습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법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한 상담을 제공하는 사무소, 다녀가신 모든 분들의 기억에 남는 사무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